(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징어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활약했던 오영수의 계정이 오피셜이 아닌 팬계정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것은 팬계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이 개설됐다. 이와 함께 "Hello :) YS Oh from Squid Game"라는 글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또한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 함께한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오영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에 '오징어게임'에서 함께 활약했던 배우 이정재 역시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계정은 오피셜이 아닌 팬이 만든 계정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에 극 중 대사를 인용해 '깐부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12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것은 팬계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이 개설됐다. 이와 함께 "Hello :) YS Oh from Squid Game"라는 글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에 '오징어게임'에서 함께 활약했던 배우 이정재 역시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계정은 오피셜이 아닌 팬이 만든 계정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2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