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해 없으시길"…'오징어게임' 오영수 인스타, 오피셜 아닌 팬계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징어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활약했던 오영수의 계정이 오피셜이 아닌 팬계정으로 확인됐다. 

12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것은 팬계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일 오영수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이 개설됐다. 이와 함께 "Hello :) YS Oh from Squid Game"라는 글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오영수 인스타그램
오영수 인스타그램
또한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 함께한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오영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에 '오징어게임'에서 함께 활약했던 배우 이정재 역시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계정은 오피셜이 아닌 팬이 만든 계정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에 극 중 대사를 인용해 '깐부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