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아이즈원(IZ*ONE) 출신 강혜원, 최예나, 권은비가 조유리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응원차 방문했다.
11일 유튜브 강혜원 채널에는 '[Behind] 유리야 언니 왔다! | 모든 빛을 쏟아내는 응원단'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혜원은 최예나와 함께 조유리의 쇼케이스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조유리와 통화에서 "빨리 가서 너 틱톡 챌린지 찍어줄게"라고 말했다.
조유리는 "채연 언니는 연습실까지 가서 준비했다던데, 그런데 더 웃긴 건 그날 스케줄 생겨서 못 오는 거 알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카톡 왔음"이라며 원래 이채연도 올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조유리의 쇼케이스 현장에 간 두 사람은 권은비를 만나 'Glassy' 틱톡 챌린지를 연습했다. 이후 조유리가 등장해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같은 영상에서 조유리는 "언니들 와 줘서 고마워요"라며 강혜원, 최예나, 권은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년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조유리는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비올레타', '피에스타' 등을 발표했다. 그룹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유리가 강혜원, 권은비, 최예나와 촬영한 'Glassy' 챌린지 영상은 틱톡 조유리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일 유튜브 강혜원 채널에는 '[Behind] 유리야 언니 왔다! | 모든 빛을 쏟아내는 응원단'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혜원은 최예나와 함께 조유리의 쇼케이스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조유리와 통화에서 "빨리 가서 너 틱톡 챌린지 찍어줄게"라고 말했다.
조유리는 "채연 언니는 연습실까지 가서 준비했다던데, 그런데 더 웃긴 건 그날 스케줄 생겨서 못 오는 거 알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카톡 왔음"이라며 원래 이채연도 올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조유리의 쇼케이스 현장에 간 두 사람은 권은비를 만나 'Glassy' 틱톡 챌린지를 연습했다. 이후 조유리가 등장해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같은 영상에서 조유리는 "언니들 와 줘서 고마워요"라며 강혜원, 최예나, 권은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년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조유리는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비올레타', '피에스타' 등을 발표했다. 그룹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1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