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8년 차 미국에서 온 애런이 출연했다.
잘생긴 애런의 얼굴을 보고서 알베르토는 “혹시 영화 배우이신가요? 영화에 나오는 과학자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애런은 그렇게 생각해 줘 고맙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케빈은 한국 살이 8주 차였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연락이 와 일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한다.
애런은 대전에서 살고 있었고, 새벽부터 일어나 강아지를 챙겼고, 집에는 아이가 한 명 있었다. 애런이 깬 소리를 듣고 일어난 세라핌는 애런의 아들이었다. 애런은 선생님이 되고자 교육학을 공부하려고 한국에 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직장을 잃은 상태였고, 현재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첫째 루카스와 둘째 세라핌을 보살피며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애런은 새벽부터 일어나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장도연은 “전업 주부만큼 힘든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애런의 빡빡한 하루 일정을 가늠해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애런은 소파의 먼지를 털어내며 “다음에 소파를 산다면 가죽 소파를 사야지.”라고 중얼거렸다.
애런의 친숙한 이야기를 들은 장도연은 소리 내어 웃으며 “우리 엄마가 하는 얘기야.”라고 이야기했다.
MBC Every1의 예능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잘생긴 애런의 얼굴을 보고서 알베르토는 “혹시 영화 배우이신가요? 영화에 나오는 과학자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애런은 그렇게 생각해 줘 고맙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케빈은 한국 살이 8주 차였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연락이 와 일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한다.
애런은 대전에서 살고 있었고, 새벽부터 일어나 강아지를 챙겼고, 집에는 아이가 한 명 있었다. 애런이 깬 소리를 듣고 일어난 세라핌는 애런의 아들이었다. 애런은 선생님이 되고자 교육학을 공부하려고 한국에 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직장을 잃은 상태였고, 현재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첫째 루카스와 둘째 세라핌을 보살피며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애런은 새벽부터 일어나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장도연은 “전업 주부만큼 힘든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애런의 빡빡한 하루 일정을 가늠해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애런은 소파의 먼지를 털어내며 “다음에 소파를 산다면 가죽 소파를 사야지.”라고 중얼거렸다.
애런의 친숙한 이야기를 들은 장도연은 소리 내어 웃으며 “우리 엄마가 하는 얘기야.”라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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