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댄서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6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톱스타뉴스에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아직 정확한 촬영 일자와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댄서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노제는 현재 키의 '배드 러브(BAD LOVE)' 댄서로 활약하고 있어 '놀토'의 터줏대감 키와 함께 찰떡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6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톱스타뉴스에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아직 정확한 촬영 일자와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댄서 노제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노제가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는 만큼, 일찌감치 발 빠르게 섭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제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특히 그가 어떤 예능감을 뽐낼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또 댄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게 된 것 역시 처음이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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