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가수 권은비가 포토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권은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Silver Rain Making Film FIRST PHOTO BOOK 권은비(KWON EUN BI)’라는 제목의 새 메이킹 필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오늘은 제가 화보를 촬영하러 왔다. 오늘은 세 번째 착장인 퓨어한 화이트 콘셉트로 야외에서 찍고 있다”며 “마침 오늘 비가 안 와서 아주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기대 많이 되시죠? 저도 너무 기대가 된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다양한 저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권은비는 이후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에서 권은비는 생화를 얼굴에 붙이고 등장했고 촬영 콘셉트에 대해 “꽃을 붙였다. 생화에요”라며 “화장품 광고 같죠?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특히 마지막 콘셉트로는 빨간색 수트를 입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펼쳤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지난 8월 솔로 앨범 ‘OPEN’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권은비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Door’로 활동을 펼쳤다.
4일 권은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Silver Rain Making Film FIRST PHOTO BOOK 권은비(KWON EUN BI)’라는 제목의 새 메이킹 필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오늘은 제가 화보를 촬영하러 왔다. 오늘은 세 번째 착장인 퓨어한 화이트 콘셉트로 야외에서 찍고 있다”며 “마침 오늘 비가 안 와서 아주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기대 많이 되시죠? 저도 너무 기대가 된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다양한 저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권은비는 이후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에서 권은비는 생화를 얼굴에 붙이고 등장했고 촬영 콘셉트에 대해 “꽃을 붙였다. 생화에요”라며 “화장품 광고 같죠?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특히 마지막 콘셉트로는 빨간색 수트를 입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펼쳤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지난 8월 솔로 앨범 ‘OPEN’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4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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