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온라인 팬사인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리사의 유튜브 채널 ‘Lilifilm Official’에는 ‘ONLINE FAN SIGN EVENT, MUSIC PROGRAM RECORDING’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사는 팬들과 만나기 전 준비를 하고 팬들과 온라인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는 ‘LALISA’ 뜻을 묻는 팬에게 “나를 좋아해라, 그런 뜻이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다른 팬과 소통 중에는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로 “잘생겼다? 잘생겼다 듣고 싶다. 리사야 잘생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요?”라고 물었고 응원한다는 팬에게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팬사인회를 마친 뒤 리사는 “오늘 오랜만에 팬들 보니까 진짜 다들 너무 떨려 하고 저도 떨렸다”며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음악 방송 출연 비하인드에서는 멤버 지수가 리사의 첫 솔로 데뷔 무대 응원을 왔다.
지수는 “지금 뭐로 변신하고 있다고 해야지?”라고 물었고 “이따가 할 챌린지 춰봐”라며 ‘LALISA’ 안무를 리사에게 배웠다. 리사가 안무를 보여주자 지수는 “어렵잖아”라고 농담했고 리사는 “완전 쉬운데? 이거 초등학생도 춰”라고 말했다.
리사가 리허설을 하는 사이 지수는 대기실에서 그를 응원했고, 무대 모니터링을 마친 리사에게 “팬이에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어 콘티 녹화를 하는 리사에게 지수는 “리사야 우리 다 같이 파이팅”이라며 “뿌셔 뿌셔”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 10일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지난 1일 리사의 유튜브 채널 ‘Lilifilm Official’에는 ‘ONLINE FAN SIGN EVENT, MUSIC PROGRAM RECORDING’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사는 팬들과 만나기 전 준비를 하고 팬들과 온라인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는 ‘LALISA’ 뜻을 묻는 팬에게 “나를 좋아해라, 그런 뜻이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다른 팬과 소통 중에는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로 “잘생겼다? 잘생겼다 듣고 싶다. 리사야 잘생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요?”라고 물었고 응원한다는 팬에게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팬사인회를 마친 뒤 리사는 “오늘 오랜만에 팬들 보니까 진짜 다들 너무 떨려 하고 저도 떨렸다”며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음악 방송 출연 비하인드에서는 멤버 지수가 리사의 첫 솔로 데뷔 무대 응원을 왔다.
지수는 “지금 뭐로 변신하고 있다고 해야지?”라고 물었고 “이따가 할 챌린지 춰봐”라며 ‘LALISA’ 안무를 리사에게 배웠다. 리사가 안무를 보여주자 지수는 “어렵잖아”라고 농담했고 리사는 “완전 쉬운데? 이거 초등학생도 춰”라고 말했다.
리사가 리허설을 하는 사이 지수는 대기실에서 그를 응원했고, 무대 모니터링을 마친 리사에게 “팬이에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어 콘티 녹화를 하는 리사에게 지수는 “리사야 우리 다 같이 파이팅”이라며 “뿌셔 뿌셔”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2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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