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서장훈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서장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에게 '돌싱포맨' 정규편성 기념으로 함께 라이딩을 즐기자고 했다. 네 사람은 라이딩을 즐기다가 우여곡절 끝에 캠핑을 하게 됐다. 이때 서장훈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을 본 탁재훈은 "넌 왜 자꾸 우리 주위를 뱅뱅 멤보냐"며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을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들어 올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서장훈에 대해 "오늘 갈비 사 왔는데 들어오게 해주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탁재훈은 "솔직히 말할게"라며 "지난 방송 보니까 너 있으면 솔직히 탄탄하더라"라며 서장훈을 스카웃 하려 했다. 이어 "우리 넷은 뭔가 비어 보이는데 너가 있으니까 탄탄해 보인다"며 "그래도 안된다"고 했다. 이어 탁재훈은 "안되는 이유는 서장훈은 너무 있어 보여서 안된다"며 "우리는 그게 아닌데 넌 있어 보이는 정도도 아니고 진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어 탁재훈은 "솔직히 말할게"라며 "지난 방송 보니까 너 있으면 솔직히 탄탄하더라"라며 서장훈을 스카웃 하려 했다. 이어 "우리 넷은 뭔가 비어 보이는데 너가 있으니까 탄탄해 보인다"며 "그래도 안된다"고 했다. 이어 탁재훈은 "안되는 이유는 서장훈은 너무 있어 보여서 안된다"며 "우리는 그게 아닌데 넌 있어 보이는 정도도 아니고 진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9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