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사격 국가대표 김민정 선수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는 출연진들이 사격장으로 향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10m 공기소총 사격 국가대표 권은지와 25m 권총 사격 국가대표 김민정이 등장했다. 특히 김민정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메달리스트다.
이와관련 김민정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학교 시절 사격부 코치의 권유로 총을 잡게된 그는 현재 '여자 진종오'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그는 KB국민은행 손상원 감독의 눈에 들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입단했다.
그러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처음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본선 18위에 그쳤다.
이후 김민정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과 10m 공기권총 혼성에서 각각 은메달을 거머쥐었으며, 2020년에는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일 오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는 출연진들이 사격장으로 향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10m 공기소총 사격 국가대표 권은지와 25m 권총 사격 국가대표 김민정이 등장했다. 특히 김민정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메달리스트다.
이와관련 김민정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학교 시절 사격부 코치의 권유로 총을 잡게된 그는 현재 '여자 진종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처음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본선 18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8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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