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장원영이 벌칙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원영이의 ‘어쨌든 오늘도 내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벌칙 셀카 도착”이라며 “원영이 생일 파티에 놀러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원영이 한쪽 손으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한 장원영은 오늘(27일) 지난달 31일이었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원영은 KBS2 예능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
27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원영이의 ‘어쨌든 오늘도 내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벌칙 셀카 도착”이라며 “원영이 생일 파티에 놀러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원영이 한쪽 손으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한 장원영은 오늘(27일) 지난달 31일이었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7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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