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기묘한 이야기 4 크릴의 집’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과거 빅터 크릴(로버트 잉글랜드)의 어린 시절로 보이는 한 가족이 등장한다. 가족은 새로 이사한 집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집안으로 들어가 각자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하지만 집에서 전등이 꺼졌다 켜지고 집앞에 죽은 동물이 놓여져 있는 등 괴현상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 낡은 빅터 크릴의 집에는 아이들이 방문한다. 집으로 들어온 후 스티브 해링턴(조 키어리)은 “어떤 단서를 찾자는 건지 설명 좀 해줄래?”라고 묻는다.
그의 말에 더스틴 핸더슨(게이튼 마타라조)은 그를 바라보며 “‘세상은 빤히 눈앞에 있지만 누구도 관찰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하다’ 셜록 홈즈 대사잖아”라고 말한다. 이어 크릴의 집에 세워져 있던 괘종시계 유리가 깨지며 종이 울리고,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공개일인 2022년이라는 숫자가 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시즌4가 나오네” “애들 계속 폭풍 성장하네” “시즌5까지 한 번에 공개할 거라 믿는다” “세계관 확장해서 계속 나왔으면”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기다려야 하나” “내년까지 언제 기다려” “내년을 기다릴 이유가 생겼다” “22년 1월 공개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내년 공개된 예정이다.
지난 2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기묘한 이야기 4 크릴의 집’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과거 빅터 크릴(로버트 잉글랜드)의 어린 시절로 보이는 한 가족이 등장한다. 가족은 새로 이사한 집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집안으로 들어가 각자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하지만 집에서 전등이 꺼졌다 켜지고 집앞에 죽은 동물이 놓여져 있는 등 괴현상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 낡은 빅터 크릴의 집에는 아이들이 방문한다. 집으로 들어온 후 스티브 해링턴(조 키어리)은 “어떤 단서를 찾자는 건지 설명 좀 해줄래?”라고 묻는다.
그의 말에 더스틴 핸더슨(게이튼 마타라조)은 그를 바라보며 “‘세상은 빤히 눈앞에 있지만 누구도 관찰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하다’ 셜록 홈즈 대사잖아”라고 말한다. 이어 크릴의 집에 세워져 있던 괘종시계 유리가 깨지며 종이 울리고,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공개일인 2022년이라는 숫자가 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시즌4가 나오네” “애들 계속 폭풍 성장하네” “시즌5까지 한 번에 공개할 거라 믿는다” “세계관 확장해서 계속 나왔으면”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기다려야 하나” “내년까지 언제 기다려” “내년을 기다릴 이유가 생겼다” “22년 1월 공개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7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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