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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X김종국, 김연경-김희진-염혜선-오지영-이소영-안혜진-박은진 ‘드래프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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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김종국 ‘꾹관장’과 유재석 ‘유관장’이 배구 선수 드래프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와 게스트로 나온 러블리즈 미주, 래퍼 이영지, 개그맨 이상준이 함께 한 꾹관장과 국가대표를 이어서 독립한 유재석이 새로운 관장인 유관장이 되어서 꾹관장과 함께 레이스를 하게 됐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은 1등을 한 사람이 관장이 될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80만원을 모으게 되고 유재석 관장이 됐다. 캐스터 정우영의 진행으로 ‘2022 런닝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하게 됐는데 두 관장은 거물급 신인선수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육상부 에이스 출신 양세찬과 구기 종목 에이스 하하, 런닝맨 에이스 송지효, 전소민, 중고 선수 지석진이 등장하자 유재석과 김종국은 신랄하게 “50원 이하로는 못 주는 선수다”, “동작이 건질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며 비판을 했다.

이어 거물급 신인 선수로 배구계의 여제 김연경과 김희진이 등장을 했는 유재석은 “김연경 선수 들어오니까 광수가 돌아온 줄 알았다”라고 했고 김연경은 “닮았다는 소리 듣는다. 오늘 이광수 씨의 빈 자리를 메꾸겠다”라고 말했고 김희진 선수에게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또 김연경 김희진에 이어 ‘열정 세터’ 염혜선, ‘명품 리베로’ 오지영, ‘포스트 김연경’ 이소영, ‘신들린 서브’ 안혜진, ‘떠오르는 신예’ 박은진이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와 괴물 신인 7인이 김종국과 유재석 관장 중에 누구에게 드레프트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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