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인데”…이상아, 짝눈 교정 시술 후 근황→또다른 고충 토로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시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상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슬 관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눈가 주름 있는데 짝눈 시술 아직 자리 덜 잡혔다고 눈가는 안 맞춰주신다”며 “눈가 주름 스트레스인데”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절대 과한 건 안 해주신다”며 “내가 좋아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촬영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겨있다.

특히 이상아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만 보이는 모습이다. 전보다 더 뚜렷하고 중심이 잡힌 듯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상아는 서영 외과를 방문해 짝눈 교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짝눈 시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상아는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기도 하고 고충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상아는 방송 활동 와에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서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