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HKT48, 한일합작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의 쏘스뮤직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여전히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23일 하이브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티스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같은날 오전 한 매체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최근 하이브와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에서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새 걸그룹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합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행 가능성은 아이즈원 해체 결정 이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쿠라가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 '프로듀스48' 출신 허윤진 등과 함께 6인조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오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는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뿐 아니라 같은 아이즈원 출심 김민주의 영입에도 공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되는 영입설 등에 대해 하이브 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가 일본 그룹 졸업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돌아오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전속계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이즈원 해체 이후 일본 걸그룹 생활까지 마무리한 미야와키 사쿠라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하이브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티스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같은날 오전 한 매체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최근 하이브와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에서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새 걸그룹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합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행 가능성은 아이즈원 해체 결정 이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쿠라가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 '프로듀스48' 출신 허윤진 등과 함께 6인조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오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는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뿐 아니라 같은 아이즈원 출심 김민주의 영입에도 공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되는 영입설 등에 대해 하이브 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미야와키 사쿠라가 일본 그룹 졸업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돌아오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전속계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3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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