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구선수 김희진이 패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0회에는 배구선수 김희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진은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 내부를 공개했다. 김희진은 "사복 같은 건 집에 가져가서 빨고 운동복은 숙소에서 빤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김희진의 패션에 대해 "언니가 패션 감각도 뛰어난 편이고 옷을 쇼핑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방에 가면 못 보던 옷들이 많이 있더라"라며 "요즘 유행하는 힙한 패션으로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희진은 외출 룩으로 니트와 청바지를 입었다. 김희진은 "집업을 입고 라디오에 나갔는데 팬분들이 '여자친구 혼자 옷 샀는데 저한테 말 안 해줬어요. 저도 사야 되는데 품절이네요. 언제 재입고돼요'라고 물었다. 저랑 똑같은 거 입으시려고
또한 김희진은 류준열이 패션 롤모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0회에는 배구선수 김희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진은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 내부를 공개했다. 김희진은 "사복 같은 건 집에 가져가서 빨고 운동복은 숙소에서 빤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김희진의 패션에 대해 "언니가 패션 감각도 뛰어난 편이고 옷을 쇼핑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방에 가면 못 보던 옷들이 많이 있더라"라며 "요즘 유행하는 힙한 패션으로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희진은 류준열이 패션 롤모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9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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