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이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서 기뻐요(It’s good to see you again)"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일 16일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안유진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더 이상의 감연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유진은 퇴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스케줄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안유진과 같은 소속 아티스트이자 아이즈원 멤버였던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안유진은 PCR 검사 진행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 기간 동안 진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받은 바 있다.
17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서 기뻐요(It’s good to see you again)"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일 16일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안유진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더 이상의 감연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유진은 퇴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스케줄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안유진과 같은 소속 아티스트이자 아이즈원 멤버였던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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