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광명전통시장 녹두빈대떡 맛집과 경주 훈제삼겹살 주는 100년 한옥스테이 등을 찾아 화제다.
1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연 매출 5억 원 전집의 비밀은?!”이라는 주제를, ‘소문 듣고 왔습니다’ 코너에서는 “경상북도 경주시 편”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사거리역 인근 광명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녹두빈대떡 맛집은 인기 전집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녹두빈대떡을 비롯해 김치전, 해물파전, 동그랑땡 등을 조명히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외에도 왕빈대떡, 섞어빈대떡, 굴고기김치빈대떡, 고기김치고추빈대떡, 오징어빈대떡 등을 판매한다.
‘소문 듣고 왔습니다’ 코너를 통해서는 경주 일대의 유명 여행코스를 조명했다. 황리단길에서 각종 간식 맛집을 두루 들린 다음에 경주를 대표하는 놀이동산까지 방문했다. 100년 전통의 한옥에서 훈제삼겹살과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반찬 등을 제공하는 한옥스테이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연 매출 5억 원 전집의 비밀은?!”이라는 주제를, ‘소문 듣고 왔습니다’ 코너에서는 “경상북도 경주시 편”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녹두빈대떡을 비롯해 김치전, 해물파전, 동그랑땡 등을 조명히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외에도 왕빈대떡, 섞어빈대떡, 굴고기김치빈대떡, 고기김치고추빈대떡, 오징어빈대떡 등을 판매한다.
‘소문 듣고 왔습니다’ 코너를 통해서는 경주 일대의 유명 여행코스를 조명했다. 황리단길에서 각종 간식 맛집을 두루 들린 다음에 경주를 대표하는 놀이동산까지 방문했다. 100년 전통의 한옥에서 훈제삼겹살과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반찬 등을 제공하는 한옥스테이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7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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