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첫 솔로 앨범 ‘LALISA(라리사)’ 초동 집계가 마감됐다.
지난 10일 발매된 리사의 솔로 앨범 ‘LALISA’는 타이틀곡 ‘LALISA’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LALISA’는 초동 집계 첫날 33만 여장이 팔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4일차에는 8만 8천 여장이 판매되며 42만 여장을 돌파했고, 마지막 날에는 약 25만 여장이 판매되며 73만 6천장으로 마무리됐다.
초동 집계 마감 결과 리사는 역대 한터 음반 초동 판매량에서 15위에 올랐고, 이는 역대 여자가수 한터 음방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7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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