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안유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안유진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더 이상의 감연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유진은 PCR 검사 진행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 기간 동안 진행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한편 안유진과 장원영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Mnet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활동 종료 및 공식 해체 후 개인 활동 중이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안유진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더 이상의 감연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유진은 퇴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스케줄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유진은 PCR 검사 진행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 기간 동안 진행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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