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슬림 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오매불망 기다리는 당신을 위해 갓현정 미모어택 광고 촬영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고현정은 올해 51세인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완전 심쿵이다" , "완전 여신이다..", "드라마 빨리 보고싶어요", "뭐야? 왜이렇게 예뻐?", "나이는 내가 다먹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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