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4인조 신예 보이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음악방송 데뷔 무대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의 타이틀곡 'RUN(런)' 무대를 꾸몄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루미너스는 무대를 밝히는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탄탄한 보컬과 강렬한 래핑이 어우러져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켰다.
방탄소년단(BTS)∙트와이스를 비롯한 다수의 케이팝 아티스트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바른손더블유아이피의 김성은 대표가 제작한 보이그룹 루미너스는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미국, 태국, 대만 등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 속 지난 9일 'YOUT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RUN'은 방황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힘겹지만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루미너스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화제성을 이끌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첫 음악방송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루미너스는 각종 음악방송 출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의 타이틀곡 'RUN(런)'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BTS)∙트와이스를 비롯한 다수의 케이팝 아티스트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바른손더블유아이피의 김성은 대표가 제작한 보이그룹 루미너스는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미국, 태국, 대만 등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 속 지난 9일 'YOUT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RUN'은 방황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힘겹지만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루미너스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화제성을 이끌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4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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