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김희재가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14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적 처음 꿨던 저의 꿈이 경찰이었는데 첫 드라마에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남다른 심정을 전했다.
이어 "강국 파출소 형사 이용렬 출격준비 완료했습니다"라며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깨알 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 데뷔 축하드려요", "막내경찰 이용렬님 축하합니다", "두번째 꿈을 이루셨네요", "희재님은 제복이 정말 딱이죠~~ 많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재는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TOP6로 발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 그는 TV조선과 위탁 매니지먼트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원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다. 이에 김희재는 "배우로서 또 가수로서 내딛는 첫걸음과 앞으로 변신할 김희재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김희재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독점 계약 소식을 밝히며 중화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그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부터, 쇼타임!’에서는 김희재 이외에도 박해진, 진기주, 고규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4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적 처음 꿨던 저의 꿈이 경찰이었는데 첫 드라마에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남다른 심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깨알 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 데뷔 축하드려요", "막내경찰 이용렬님 축하합니다", "두번째 꿈을 이루셨네요", "희재님은 제복이 정말 딱이죠~~ 많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그는 TV조선과 위탁 매니지먼트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원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다. 이에 김희재는 "배우로서 또 가수로서 내딛는 첫걸음과 앞으로 변신할 김희재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김희재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독점 계약 소식을 밝히며 중화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4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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