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딸의 엉뚱하고 귀여운 답안을 공개했다.
12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를 어쩌면 좋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딸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문제지와 정답이 담겨 있다.
박솔미 딸은 다섯가지의 그림을 관찰하고 답하는 문제 중 "구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모양이 다른 것 찾기"라고 답했고 주어진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다섯개의 보기를 보기"라고 적었다.
이어 해결 계획에는 "자세히 눈을 씻고 본다"라고 적더니, 검토란에 "딱 봐도 보인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배우 소유진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12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를 어쩌면 좋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딸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문제지와 정답이 담겨 있다.
이어 해결 계획에는 "자세히 눈을 씻고 본다"라고 적더니, 검토란에 "딱 봐도 보인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3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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