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노제가 학원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12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건 자제 부탁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또한 노제는 팬들의 선물에 대해 "모든 편지, 선물 보고 이런걸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는데, 저에게 주는 선무보다 일단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먹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제는 원데이 클래스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이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웨이비(WAYB) 리더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그는 과거 엑소 카이 댄서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12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건 자제 부탁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이어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제는 원데이 클래스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댄스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이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2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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