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0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엘리트 가족을 둔 스타’ 8위부터 1위를 선정했다.
8위는 주상욱이다. 큰 누나는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여동생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다. 여동생 주은정 공학박사는 새의 비행법을 가상해는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후 대기업을 거쳐 ‘겨울왕국’의 ‘엘사’의 3D 애니메이션을 만든 기업의 기술 이사직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7위는 윤여정이다. 여동생 윤여순 씨는 연세대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따냈으며, 국내 최초 대기업 여성 임원에 된 인물이다. 모친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범 보건 교사다.
6위는 성유리로 오빠가 의사인 성세인 소아청소년과 교수다. 5위는 유오성으로 첫째 형이 아이오와대 재료공학 박사이며, 둘째 형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거친 검사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유상범 의원이다.
4위는 이적이다. 삼형제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 형은 MIT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가, 동생은 ‘최고의 사랑’, ‘여왕의 교실’ 등 여러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PD 이동윤이다. 이 삼형제를 키운 어머니는 국내 최초 여성학 박사다.
3위는 이하늬로 모친과 언니까지 세 모녀 모두 서울대 국악과 출신이고, 부친은 경찰대학 학장을 거쳐 국정원 제2차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2위는 차인표다. 큰형은 서울대를 거쳐 팬셀베이니아 주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동생은 세계 5대 은행인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전무로 재직했었는데 구강암 투병 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들의 아버지인 차수웅 회장도 재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1위는 고창석이다. 큰 형이 서울대 법대를 거쳐 하버드대를 졸업해 유명 로펌에서 일하는 ‘파워 엘리트’고, 누나도 미국에서 교수 생활 중인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부친은 서울대 졸업해 건설업계에 종사했고, 모친도 연세대 국문학과 출신이다. 할아버지는 학교 교장까지 역임했다고 한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10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엘리트 가족을 둔 스타’ 8위부터 1위를 선정했다.
7위는 윤여정이다. 여동생 윤여순 씨는 연세대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따냈으며, 국내 최초 대기업 여성 임원에 된 인물이다. 모친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범 보건 교사다.
6위는 성유리로 오빠가 의사인 성세인 소아청소년과 교수다. 5위는 유오성으로 첫째 형이 아이오와대 재료공학 박사이며, 둘째 형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거친 검사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유상범 의원이다.
4위는 이적이다. 삼형제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 형은 MIT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가, 동생은 ‘최고의 사랑’, ‘여왕의 교실’ 등 여러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PD 이동윤이다. 이 삼형제를 키운 어머니는 국내 최초 여성학 박사다.
3위는 이하늬로 모친과 언니까지 세 모녀 모두 서울대 국악과 출신이고, 부친은 경찰대학 학장을 거쳐 국정원 제2차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2위는 차인표다. 큰형은 서울대를 거쳐 팬셀베이니아 주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동생은 세계 5대 은행인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전무로 재직했었는데 구강암 투병 중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들의 아버지인 차수웅 회장도 재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1위는 고창석이다. 큰 형이 서울대 법대를 거쳐 하버드대를 졸업해 유명 로펌에서 일하는 ‘파워 엘리트’고, 누나도 미국에서 교수 생활 중인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부친은 서울대 졸업해 건설업계에 종사했고, 모친도 연세대 국문학과 출신이다. 할아버지는 학교 교장까지 역임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1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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