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오늘 10일 이찬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차안에서 찍은듯한, 셀카 사진 두장이 올라왔다.
이찬원은 사진 밑글에 "오늘은 금요일~ 촬영하기 딱 좋은 날이네!!" #불금은 # 없다, 라고 쓰며 활기차게 일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콧대가 제대로 살아있는 미모를 뽐내며, 청색과 검정색의 두가지 톤으로 조합된, 깔끔하고 베이직한 느낌의 청자켓을 입은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요즈음 이찬원은 청청 패션으로 간단하면서도 센스있어 보이는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보여주고, 아름다운 청춘미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원조 꽃미모와 더불어 패셔니스타로서도 자리매김해가는 것같다.
이찬원의 깊고 깊은 눈빛과 우아하고 독보적인 에펠탑을 닮은 듯한 우뚝 서있는 콧대를 보니, 세기의 미남 대명사로 불리는 프랑스의 배우 알랑 들롱을 보는 듯하다.
가히, 눈부시고 찬란한 젊음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얼굴에 완벽하게 주차된, 이찬원의 이목구비는 한국의 알랑 들롱- 찬원 들롱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기대감 없이 눈을 감으면 미남의 품이나, 추남의 품이나 다를 바 없고 매한가지라는 말이 있지만, 오늘은 금요일~ 찬또 홀릭하기 딱 좋은 날이니, 이 어여쁜 꽃미남과 눈맞춤하며, 설레임으로 취해 보리라.
이찬원은 콧대가 제대로 살아있는 미모를 뽐내며, 청색과 검정색의 두가지 톤으로 조합된, 깔끔하고 베이직한 느낌의 청자켓을 입은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1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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