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 틴탑의 리키, 샤이니 태민의 군복무 중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국립서울현충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국립서울현충원 9월 정기음악회 두둥등장’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 복무 중인 육성재, 리키, 태민이 부대원들과 함께 음악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세 사람과 부대원들은 무대 위에 나란히 서서 정기음악회 일정을 공지했다.
리키는 “국립서울현충원 9월 무관중 정기음악회”라고 말하다가 멘트 실수에 “다시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부대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국립서울현충원 9월 무관중 정기음악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부대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부대원들 사이에 서있는 리키와 왼쪽 끝에 서있는 육성재, 오른쪽 끝에 선 태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 모두 부대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밝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여주다니” “나라를 빛내는 자태다” “음악회 기다리고 있을게요” “드디어 움직이는 이태민 본다” “현충원 알람을 콘서트 마냥 기다리다니” “라인업 뭐야” “현충원 감사합니다” “이건 뭐 콘서트 기다리는 기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해 5월, 리키는 지난 1월, 태민은 지난 5월 군입대 후 복무 중이다.
10일 국립서울현충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국립서울현충원 9월 정기음악회 두둥등장’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 복무 중인 육성재, 리키, 태민이 부대원들과 함께 음악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세 사람과 부대원들은 무대 위에 나란히 서서 정기음악회 일정을 공지했다.
리키는 “국립서울현충원 9월 무관중 정기음악회”라고 말하다가 멘트 실수에 “다시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부대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국립서울현충원 9월 무관중 정기음악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부대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부대원들 사이에 서있는 리키와 왼쪽 끝에 서있는 육성재, 오른쪽 끝에 선 태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 모두 부대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밝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여주다니” “나라를 빛내는 자태다” “음악회 기다리고 있을게요” “드디어 움직이는 이태민 본다” “현충원 알람을 콘서트 마냥 기다리다니” “라인업 뭐야” “현충원 감사합니다” “이건 뭐 콘서트 기다리는 기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0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