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소민이 인스타그램으로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
지난 8일 오후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어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창문에 하트를 그리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소민이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별다른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민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출연을 확정 지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극중 전소민은 미술학원 선생님 윤미라 역을 맡는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지닌 윤미라는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과 얽히며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전소민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어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창문에 하트를 그리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출연을 확정 지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극중 전소민은 미술학원 선생님 윤미라 역을 맡는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지닌 윤미라는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과 얽히며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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