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패션 리더. 준우가 간지럽다고 안 쓴다는 모자, 지우가 덥다고 안 입는다는 겉옷, 아내 무겁다고 들어준 가방 다 장착하니 남편이 패션리더가 됐다. 한 수 배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창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가방, 아들의 모자, 딸의 겉옷으로 패션을 완성한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박효주는 "형부의 힙한 패션만 보다 눈에 또 들어오는 언니의 청바지에 흰 티. 게다가 티도 바지에 집어넣었음. 패완몸"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행복한 가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양미라는 "사랑이 넘치는 가족. 행복이 느껴져요"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형부 짱"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2009년 9월 결혼한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13년 2월 딸 지우, 2014년 8월 아들 준우를 얻었다.
지난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패션 리더. 준우가 간지럽다고 안 쓴다는 모자, 지우가 덥다고 안 입는다는 겉옷, 아내 무겁다고 들어준 가방 다 장착하니 남편이 패션리더가 됐다. 한 수 배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창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박효주는 "형부의 힙한 패션만 보다 눈에 또 들어오는 언니의 청바지에 흰 티. 게다가 티도 바지에 집어넣었음. 패완몸"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행복한 가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양미라는 "사랑이 넘치는 가족. 행복이 느껴져요"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형부 짱"이라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7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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