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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때랑 다르다"…김성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부작용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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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김성은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전했다.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둘 다 등원 완료. 비도 오고 몸도 안 좋고 집콕해야겠다. 하원 시간 전까지 푹 쉬어야지. 백신 2차는 1차 때랑은 다르네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6일 SNS를 통해 2차 백신 접종을 인증했던 김성은은 이후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푹 쉬는 게 좋겠네요", "몇일 동안은 무리하지 마세요 ㅠㅠ", "맛있는 거 먹고 집에서 컨디션 회복하시길", "2차...많이 아플까? 무섭다 ㅠㅠ", "나도 곧 맞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백신 종류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화이자 등이 있다. 접종 후 부작용으로 접종 부위 통증, 발열, 메스꺼움,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대개 별다른 치료 없이 하루나 이틀 안에 호전된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백신 접종 후에 사흘에서 일주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을 삼가고, 접종 전후 음주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나이 39세인 탤런트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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