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노제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전 댄서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 소통하던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함께 출연 중인 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노제 너무 예쁘다. (노제가) 고등학교를 한림예고를 나왔다. 그때 내가 수업을 하러 갔었다"면서 "수업할 때 맨날 얼굴이 이렇게 예쁜데 연예인 안하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 안하고 못 보고 지내다가 어느날 보니까 예쁜 댄서라고 해서 봤더니 노제였다. 더 예뻐졌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허니제이와 노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각각 홀리뱅과 웨이비의 리더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화에서는 리더 계급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우승한 노제가 메인 댄서로 선정되며 자신의 안무를 지키게 됐다. 이어 3화에서 방송될 본격적인 메인 댄서 선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그리고 있다.
7일 오전 댄서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 소통하던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함께 출연 중인 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노제 너무 예쁘다. (노제가) 고등학교를 한림예고를 나왔다. 그때 내가 수업을 하러 갔었다"면서 "수업할 때 맨날 얼굴이 이렇게 예쁜데 연예인 안하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허니제이와 노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각각 홀리뱅과 웨이비의 리더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화에서는 리더 계급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우승한 노제가 메인 댄서로 선정되며 자신의 안무를 지키게 됐다. 이어 3화에서 방송될 본격적인 메인 댄서 선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7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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