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애로부부’에서는 속터뷰 코너에서 개미 아내와 베짱이 남편 박주애. 장준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오후 방송하는 스카이 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최화정, 이용진, 안선영, 홍진경, 양재진 원장, 남성태 변호사가 아내 박주애와 남편 장준혁이 '속터뷰'를 하게 됐다.
먼저 스페셜 MC로 나온 모델겸 배우 김승현은 결혼 2년차에 접어듣게 됐는데 “딸이 벌써 22살이 됐고 아내를 언니라고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아내에게 장작가라고 한다. 그런데 2년이 됐는데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승현은 “명리학적으로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최창민(최제우)가 내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속터뷰' 코너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내 박주애와 남편 장준혁이 나왔는데 ‘개미’ 아내를 자처하는 박주애는 3개월 이상 일을 못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을 했다. 남편 장준혁은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 "데이트 앱으로 만난 아내가 프로필에서 여러 회사에 다녀서 '나를 잘 먹여 실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면서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남편은 결혼 3년 차를 맞았는데 결혼 전에는 2~3번, 결혼 뒤에는 2번으로 지금까지 5번 정도 직장을 그만뒀다고 하면서 남편은 그 이유를 자신이 행동이 느려서 상사들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만 두게 됐다라고 하면서 남편의 상습퇴사에 대해 MC들이 황당한 사연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스카이 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6일 오후 방송하는 스카이 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최화정, 이용진, 안선영, 홍진경, 양재진 원장, 남성태 변호사가 아내 박주애와 남편 장준혁이 '속터뷰'를 하게 됐다.
먼저 스페셜 MC로 나온 모델겸 배우 김승현은 결혼 2년차에 접어듣게 됐는데 “딸이 벌써 22살이 됐고 아내를 언니라고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아내에게 장작가라고 한다. 그런데 2년이 됐는데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승현은 “명리학적으로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최창민(최제우)가 내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속터뷰' 코너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내 박주애와 남편 장준혁이 나왔는데 ‘개미’ 아내를 자처하는 박주애는 3개월 이상 일을 못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을 했다. 남편 장준혁은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 "데이트 앱으로 만난 아내가 프로필에서 여러 회사에 다녀서 '나를 잘 먹여 실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면서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남편은 결혼 3년 차를 맞았는데 결혼 전에는 2~3번, 결혼 뒤에는 2번으로 지금까지 5번 정도 직장을 그만뒀다고 하면서 남편은 그 이유를 자신이 행동이 느려서 상사들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만 두게 됐다라고 하면서 남편의 상습퇴사에 대해 MC들이 황당한 사연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6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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