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3'의 스태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오후 부산일보는 채널A '도시어부 시즌3'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제작진은 전날 진행된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 '도시어부3'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촬영 일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검사가 나온 뒤 프로그램 촬영 일정과 편성 일정 등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어부3'에는 이경규, 이덕화, 이태곤 등이 출연 중이다. 이들 중 밀접 접촉자는 없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사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한 '도시어부'는 시즌3까지 이어오는 채널A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부산일보는 채널A '도시어부 시즌3'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제작진은 전날 진행된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 '도시어부3'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촬영 일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검사가 나온 뒤 프로그램 촬영 일정과 편성 일정 등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어부3'에는 이경규, 이덕화, 이태곤 등이 출연 중이다. 이들 중 밀접 접촉자는 없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사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6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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