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 출산 예정일을 공개했다.
4일 윤주만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린이랑 현똑이랑 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세 식구. 30주 잘 크고 있어 줘서 고마워 현똑아”라며 “2-3주가 빨라서 다음달 말이나 11월 초면 나올 것 같아요”라고 출산 예정일을 언급했다.
윤주만 인스타그램
윤주만은 “설레고 두근두근 좋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하지 않은 엄마 아빠가 될게”라며 “나오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얼른 보고 싶다”라고 곧 태어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과 그의 아내 김예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난 5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윤주만과 김예린은 지난 2018년 7월 결혼했다.
4일 윤주만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린이랑 현똑이랑 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세 식구. 30주 잘 크고 있어 줘서 고마워 현똑아”라며 “2-3주가 빨라서 다음달 말이나 11월 초면 나올 것 같아요”라고 출산 예정일을 언급했다.
윤주만은 “설레고 두근두근 좋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하지 않은 엄마 아빠가 될게”라며 “나오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얼른 보고 싶다”라고 곧 태어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과 그의 아내 김예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난 5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4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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