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C9 엔터테인먼트가 사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25일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당사 사옥 주변의 건물에 무단 침입하며 장시간 대기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해당 건물 측에서 당사에 꾸준히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침입한 인원의 CCTV 화면을 캡처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등으로 문제가 점점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C9 엔터테인먼트는 "사옥 및 연습실, 숙소 등의 임의 방문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당사 주변 건물의 무단 침입 사례 등이 확인될 경우 공개적으로 블랙리스트로 등재하여 향후 해당 아티스트의 모든 활동의 참여를 제한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생들이 난리인가 보네", "이시국에도 사생이 있어?", "하지말라는건 하지 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C9엔터테인먼트에는 윤하, SG워너비 이석훈,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 EPEX(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5일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당사 사옥 주변의 건물에 무단 침입하며 장시간 대기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해당 건물 측에서 당사에 꾸준히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침입한 인원의 CCTV 화면을 캡처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등으로 문제가 점점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C9 엔터테인먼트는 "사옥 및 연습실, 숙소 등의 임의 방문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생들이 난리인가 보네", "이시국에도 사생이 있어?", "하지말라는건 하지 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5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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