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지혜가 생후 50일 된 딸 윤슬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울 이뿌니 슬이 50일 사진 나왔어요. 너무 예뻐요 #정윤슬", "귀요미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월 23일 태어난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이어 "신랑표 주말 브런치. 카페라떼와 샌드위치", "호밀빵+버터+치즈+루꼴라와 방울토마토와 발사믹+잼+계란후라이 반숙. 궁극의 맛. 모양은 단순해 보여도 맛은 진짜 최고야 #주말아점"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이 만들어준 샌드위치 사진을 공유했다.
또 저녁 식사 사진과 함께 "신랑표 주말 저녁식사. 닭가슴살+다진 마늘과 양파와 아스파라거스와 팽이버섯볶음+간장 2T, 갈색 유기농 설탕 1T, 미림 2T, 후추 조금. 간단한데 진짜 맛있는 우리집 쉐프님표 식사. 아가 낳고 힘들어서 요리 쉬고 있는 중에 자꾸만 늘어가는 신랑의 요리 솜씨"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한 한지혜는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째 딸 윤슬 양을 얻었다.
한편 한지혜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울 이뿌니 슬이 50일 사진 나왔어요. 너무 예뻐요 #정윤슬", "귀요미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이어 "신랑표 주말 브런치. 카페라떼와 샌드위치", "호밀빵+버터+치즈+루꼴라와 방울토마토와 발사믹+잼+계란후라이 반숙. 궁극의 맛. 모양은 단순해 보여도 맛은 진짜 최고야 #주말아점"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이 만들어준 샌드위치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한 한지혜는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째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4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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