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그룹 SF9 휘영이 드라마 '미라클' 출연을 검토 중이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SF9 휘영이 드라마 '미라클' 출연 제안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또한 SF9 찬희는 '미라클'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츠 뉴스는 SF9 휘영이 '미라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미라클'은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아이돌 로맨스 드라마다. 찬희가 세계적 인기의 아티스트 루이스 역을 맡았고, 강민아가 아이돌 지망생 출신 콘텐츠 제작자 이소린 역을 맡았다.
2016년 SF9으로 데뷔한 휘영은 '질렀어', '오 솔레미오' 등을 발표했다. SF9은 최근 Mnet '킹덤'에 출연해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7월 'Tear Drop'으로 컴백했다.
휘영은 배우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 웹 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독고빈은 업뎃중',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에 출연했다.
최근 그는 KBS2 '이미테이션'에 찬희와 함께 얼굴을 비췄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SF9 휘영이 드라마 '미라클' 출연 제안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또한 SF9 찬희는 '미라클'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츠 뉴스는 SF9 휘영이 '미라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미라클'은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아이돌 로맨스 드라마다. 찬희가 세계적 인기의 아티스트 루이스 역을 맡았고, 강민아가 아이돌 지망생 출신 콘텐츠 제작자 이소린 역을 맡았다.
2016년 SF9으로 데뷔한 휘영은 '질렀어', '오 솔레미오' 등을 발표했다. SF9은 최근 Mnet '킹덤'에 출연해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7월 'Tear Drop'으로 컴백했다.
휘영은 배우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 웹 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독고빈은 업뎃중',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4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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