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애장템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VOGUE KOREA 채널에는 '[마이보그] 반려견과 함께한 태연의 마이보그! 제로야 카메라 등지는 거 아니야'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태연은 "저는 평소에 그렇게 큰 가방을 들고 다니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초미니는 아니고 딱 이 정도 크기를 좋아해요. 소지품 검사하는 것 같아"라며 애장템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제 핸드폰은 아이폰 11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스케줄 관리 앱 자주 보고 있어요. 수시로 스케줄이 바뀌어서. 유튜브로는 라이브 음악 중계도 보고, ASMR도 틀고 먹방도 보고 그렇습니다"라며 핸드폰과 핸드폰으로 주로 하는 일을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은 "검은색 곱창 머리끈과 집게 핀. 둘 다 선물 받았어요. 집에 집게핀이 한 30~40개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짱짱하고, 무난하고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칫솔, 치약. 오늘 같이 촬영 있는 날은 하루 종일 촬영장에 있다 보니까 필요하죠. 이거 심지어 전동 칫솔이라고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치약인데, 입이 다른 입으로 바뀌는 느낌이에요"라며 자주 쓰는 치약의 장점을 설명했다.
같은 영상에서 태연은 "SM엔터테인먼트 사원증,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는데, 최근에 사원증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걸 찍어야만 회사 입장이 가능해서"라며 사원증을 자랑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그룹 활동을 통해 '다시 만난 세계', 'Holiday' 등을 발표했다. 그는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해 '만약에', '11:11' 등을 공개했다. 최근 태연은 'Weekend'로 컴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VOGUE KOREA 채널에는 '[마이보그] 반려견과 함께한 태연의 마이보그! 제로야 카메라 등지는 거 아니야'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태연은 "저는 평소에 그렇게 큰 가방을 들고 다니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초미니는 아니고 딱 이 정도 크기를 좋아해요. 소지품 검사하는 것 같아"라며 애장템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제 핸드폰은 아이폰 11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스케줄 관리 앱 자주 보고 있어요. 수시로 스케줄이 바뀌어서. 유튜브로는 라이브 음악 중계도 보고, ASMR도 틀고 먹방도 보고 그렇습니다"라며 핸드폰과 핸드폰으로 주로 하는 일을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은 "검은색 곱창 머리끈과 집게 핀. 둘 다 선물 받았어요. 집에 집게핀이 한 30~40개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짱짱하고, 무난하고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칫솔, 치약. 오늘 같이 촬영 있는 날은 하루 종일 촬영장에 있다 보니까 필요하죠. 이거 심지어 전동 칫솔이라고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치약인데, 입이 다른 입으로 바뀌는 느낌이에요"라며 자주 쓰는 치약의 장점을 설명했다.
같은 영상에서 태연은 "SM엔터테인먼트 사원증,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는데, 최근에 사원증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걸 찍어야만 회사 입장이 가능해서"라며 사원증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3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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