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1일 Mnet ‘TMI NEWS’에서는 ‘일상도 화보처럼! 비싼 사복 입은 스타 BEST 14’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더보이즈 선우·주연·현재가 함께 한 가운데, 비싼 사복 입은 스타를 14위부터 1위까지 꼽아 눈길을 끌었다.
Mnet ‘TMI NEWS’ 방송 캡처
14위는 약 20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차승원, 13위는 약 31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이동휘, 12위는 약 41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선미, 11위는 약 65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지코다.
10위로는 약 72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정려원, 9위로는 약 76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블락비 피오, 8위로는 약 81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김나영, 7위로는 약 1,04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블랙핑크 제니를 꼽았다.
6위에는 약 1,13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EXO 카이, 5위에는 약 1,25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손흥민, 4위에는 약 1,27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지드래곤, 3위에는 약 1,480만 원대 책장을 선보였던 에이핑크 손나은이 올랐다.
2위로는 약 1,73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윤여정이 선정됐고, 1위 자리는 약 2,35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제시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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