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요리 좀 하네, 잘하네” 김원희의 감탄 부른 루미코의 이색 음식 조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국제부부’의 국제 아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11일(내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11회에서는 외국인 아내들이 식(食)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사진 제공 :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 아내들만의 특별한 퓨전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일본 루미코는 김과 낫또를 이용한 색다른 조합을 밝힌다. 이미 그녀의 음식을 맛본 김정민은 “그거 맛있어”라고 극찬하는가 하면, ‘주부 9단’ 김원희는 “요리 좀 하네, 잘하네”라며 감탄한다고.

뿐만 아니라 프랑스 메간은 순대와 바질 페스토의 조합으로 출연진들의 신기함을 불러온다. 미국 샬린은 자신의 기호에 맞춘 시어머니 표 땅콩버터 진미채를 소개, 이렇듯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들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여기에 박준형은 “M사 햄버거집에 가면...”이라며 자신만의 꿀 조합으로 출연진들의 찬탄을 불러왔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가 털어놓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오직 한국 사람들만 먹는 음식부터 국제 아내들의 나라에서만 나는 음식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루미코는 한국과 일본의 식재료에 대한 다른 견해를 밝히는 것은 물론, 프랑스 메간과 미국 샬린은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트린 어마어마한 각 나라의 음식을 소개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외국인 아내들만의 특별한 음식 조합과 각 나라의 이색 요리는 11일(내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