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세리머니클럽'에 게스트로 이현욱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세리머니클럽'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현욱과 게임회사 대표 김강안이 출연해 라운딩을 즐긴다.
이날 이현욱은 "골프칠 때 살인적으로 쳤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하셨던거구나"라며 "'세젤쓰'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라는 별명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어 양세찬은 이현욱과 안양예고 동창인 박나래를 언급했고, 이현욱은 "제 앞자리였어요"라며 박나래를 기억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럼 서로 알고 있는 비밀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현욱은 "징글징글했다고 얘기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현욱과 박나래의 전화통화가 공개되며 이들의 친목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이현욱의 나이, 출연작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현욱은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안양예고 연극영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그는 2010년 영화 '가시심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현욱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 '써치',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종영한 tvN '마인'의 한지용 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JTBC '세리머니클럽'은 오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세리머니클럽'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현욱과 게임회사 대표 김강안이 출연해 라운딩을 즐긴다.
이날 이현욱은 "골프칠 때 살인적으로 쳤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하셨던거구나"라며 "'세젤쓰'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라는 별명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럼 서로 알고 있는 비밀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현욱은 "징글징글했다고 얘기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현욱과 박나래의 전화통화가 공개되며 이들의 친목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이현욱의 나이, 출연작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현욱은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안양예고 연극영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그는 2010년 영화 '가시심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현욱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 '써치',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종영한 tvN '마인'의 한지용 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0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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