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입대 후에도 팬들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다.
5일 백현은 공식 유튜브 '백현 Baekhyun'을 통해 "에리야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의 탄생일을 기념해 축하 케이크를 만드는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 오버사이즈 핏의 니트를 입고 나타난 백현은 청순한 미모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8월 5일이 우리 에리들 생일이다. 케이크를 살 수도 있었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직접 손수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며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케이크를 만들던 백현은 "사실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게 훨씬 더 재밌고 좋을 텐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 저는 이 공간에 없다"며 "저도 어딘가에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잘 살고 있을 거다. 조금만 기다리면 제가 돌아와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에리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에리들 이번 생일은 실시간으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예쁜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호호 눈으로 맛있게 먹구 실제로는 오늘 치팅데이라 치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오늘 하루는 더 행복하게 보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미리 생각해 줘서 고마워 백현아 ㅠㅠㅠㅠ", "하 너무 달다..", "건강하게 잘 있지? 더운데 몸조심해 ㅠㅠ", "너무 보고 싶다..감동이야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은 지난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2023년 2월 제대 예정이다.
5일 백현은 공식 유튜브 '백현 Baekhyun'을 통해 "에리야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의 탄생일을 기념해 축하 케이크를 만드는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 오버사이즈 핏의 니트를 입고 나타난 백현은 청순한 미모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8월 5일이 우리 에리들 생일이다. 케이크를 살 수도 있었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직접 손수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며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케이크를 만들던 백현은 "사실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게 훨씬 더 재밌고 좋을 텐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 저는 이 공간에 없다"며 "저도 어딘가에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잘 살고 있을 거다. 조금만 기다리면 제가 돌아와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에리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에리들 이번 생일은 실시간으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예쁜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호호 눈으로 맛있게 먹구 실제로는 오늘 치팅데이라 치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오늘 하루는 더 행복하게 보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미리 생각해 줘서 고마워 백현아 ㅠㅠㅠㅠ", "하 너무 달다..", "건강하게 잘 있지? 더운데 몸조심해 ㅠㅠ", "너무 보고 싶다..감동이야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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