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샤이니(SHINee) 온유가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커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온유가 출연해 여러 노래를 불렀다.
이날 온유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위에 짙은 네이비 컬러 후드를 입었다. 해가 지고 있는 포항 바다 앞에 선 그는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불렀다.
적재가 2017년에 발표한 '별 보러 가자'는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박보검, 정세운, 마마무(MAMAMOO) 문별,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등 여러 가수가 커버한 노래다.
네티즌들은 "현실에는 없지만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온유의 목소리 너무 좋다", "자이로 기타 연주, 정동환 피아노 반주, 온유의 목소리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집 밖으로 나가면 온유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온유는 그룹 활동을 통해 '누난 너무 예뻐', 'View' 등을 발표했다. 그는 솔로 앨범 'VOICE(보이스)'를 발표하고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하는 등 개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온유가 부른 tvN '너는 나의 봄' OST '다정한 봄에게'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온유가 출연해 여러 노래를 불렀다.
이날 온유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위에 짙은 네이비 컬러 후드를 입었다. 해가 지고 있는 포항 바다 앞에 선 그는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불렀다.
적재가 2017년에 발표한 '별 보러 가자'는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박보검, 정세운, 마마무(MAMAMOO) 문별,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등 여러 가수가 커버한 노래다.
네티즌들은 "현실에는 없지만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온유의 목소리 너무 좋다", "자이로 기타 연주, 정동환 피아노 반주, 온유의 목소리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집 밖으로 나가면 온유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온유는 그룹 활동을 통해 '누난 너무 예뻐', 'View' 등을 발표했다. 그는 솔로 앨범 'VOICE(보이스)'를 발표하고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하는 등 개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4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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