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Butter(버터)' 에필로그 필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BANGTAN TV 채널에는 'BTS(방탄소년단) Butter : Epilogue Film'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utter'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4:3의 비율로 영상이 찍히는 구형 카메라를 든 제이홉이 촬영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제이홉은 "약간 옛날 감성으로 나오죠?" 라며 카메라 앞에서 춤을 췄다. 정국은 "카메라에요? 물총 아니에요?"라고 감탄했다.
주유소 앞 촬영을 마친 이들은 해변으로 이동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뷔는 파란색과 노란색 줄무늬 비치베드에 앉아 수박을 먹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비치 발리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경기 이후 진과 지민, RM은 각자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거닐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빌보드 HOT100 1위를 7주 연속 차지하는 등 신기록을 써 내려갔다. 최근 이들은 BBC Radio 1 'Live Lounge'에 출연해 'Permission to Dance'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BANGTAN TV 채널에는 'BTS(방탄소년단) Butter : Epilogue Film'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utter'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4:3의 비율로 영상이 찍히는 구형 카메라를 든 제이홉이 촬영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제이홉은 "약간 옛날 감성으로 나오죠?" 라며 카메라 앞에서 춤을 췄다. 정국은 "카메라에요? 물총 아니에요?"라고 감탄했다.
주유소 앞 촬영을 마친 이들은 해변으로 이동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뷔는 파란색과 노란색 줄무늬 비치베드에 앉아 수박을 먹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비치 발리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경기 이후 진과 지민, RM은 각자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거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1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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