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6일 JTBC스튜디오는 알베르토 몬디가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알베르토는 최근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됐다. 그러던 중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 몬디
현재 그는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알베르토가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간 자가격리 중에 어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되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비정상회담', '차이나는 도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연애의 참견 시즌2'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 중이다.
26일 JTBC스튜디오는 알베르토 몬디가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알베르토는 최근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됐다. 그러던 중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알베르토가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간 자가격리 중에 어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되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6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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