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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펜트하우스3' 윤종훈, 의문의 여성과 만남→봉태규에게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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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펜트하우스3' 7화 미공개 영상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5일 '펜트하우스3' 네이버TV 채널에는 '[7회 미방송분/선공개] 윤종훈, 의문의 여성과 비밀스러운 만남!?'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봉태규는 "하통수 너 내가 딱 잡아낸다"라고 말하며 어딘가로 향했다. 의문의 여성과 가까이 붙어있던 윤종훈은 봉태규의 소리에 가까이 다가왔다. 

이를 목격한 봉태규는 "같이 있다가 사라진게 어디 한두번이야? 설마설마했는데 응큼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펜트하우스3' 네이버TV 채널 캡처
이어 여성과 대화를 나누려는 봉태규의 모습에 윤종훈은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어 어딘가로 전화를 건 그는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기 면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김소연은 "하윤철을 끌어들인 건 너무 위험했다"는 김도현의 말에 "곧 알게될거야. 내가 하윤철을 데려온 이유"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저기서 로건 좀 빼줬으면 저런데서 치료받으니깐 6개월째 상태가 최악이지", "하윤철이 이규진 의심 따돌릴려고 간호사님 한테 도움 요청했나보네", "천서진에 속이 뭔지 모르겠음", "혜인이 나올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펜트하우스3'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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