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카리스마' 이찬원, '상남자' 순정 마초의 무한대 매력 발산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이찬원이 '상남자' 곡을 열창하며 특유의 '마시멜로 카리스마'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은 '상남자' 순정 마초의 매력을 발산하며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사나이 순정'과 '텍사스 룸바'를 신나고 자신감 넘치게 열창해 스튜디오 열기를 한껏 드높였다.

이찬원은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지만, 평상시 내면에서 풍기는 은근한 남성미가 매력으로 단호하고 결단력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진짜 상남자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또한 이찬원은 시원시원하고 다이나믹한 표현으로 변화무쌍한 창법을 가지고 있어 곡의 이해도가 높다. 특히 곡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좋아 리스너들에게 편안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음색을 가지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뛰어난 성량과 흔들리지 않는 호흡으로 밀도있게 열창한다. 그 어떤 곡도 매력적으로 표현해내는 장점이 있어 '음악천재'라는 애칭이 붙은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