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파주 및 고양시 매물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날 의뢰인으로 13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등장했다. 오랫동안 홀로 고생한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고.
이에 식물&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시어머니와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의뢰했다.
먼저 복팀 장동민과 서효림은 스킵플로어 구조를 이용한 파주시 야당동 '월간 숲속 집', 블링블링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고양시 덕양구 '화4하단 말이야'를 찾아간다.
또한 덕팀 양세찬과 김정민, 임성빈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중정이 있는 파주시 동패동 '다비치는 중정 주택', 전통 한옥 느낌의 파주시 야당동 '사랑방 어머니와 부부', 편백나무 욕조가 있는 파주시 신남동 'T나는 주방집'을 공개한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날 의뢰인으로 13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등장했다. 오랫동안 홀로 고생한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고.
이에 식물&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시어머니와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의뢰했다.
또한 덕팀 양세찬과 김정민, 임성빈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중정이 있는 파주시 동패동 '다비치는 중정 주택', 전통 한옥 느낌의 파주시 야당동 '사랑방 어머니와 부부', 편백나무 욕조가 있는 파주시 신남동 'T나는 주방집'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8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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