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6일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카페를 통해 'TOP6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를 공지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또한 "정동원, 장민호 님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의 경우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지만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다고. 다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와 녹화를 진행한 박태환은 16일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16일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카페를 통해 'TOP6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를 공지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동원의 경우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지만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다고. 다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6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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