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월간 집’에서는 유자성(김지석)이 신겸(정건주)이 산 바자회 가방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 기자의 어시스턴트가 부리나케 달려와 그 가방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유자성의 앞을 막아서지만 유자성은 이미 그 가방을 본 후였다. 유 대표는 나 기자가 야근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에 밥을 먹이려고 음식을 포장해 회사로 향한다. 신 기자와 어시스턴트도 회사에 남아 있던 차였던 것이다.
야근 이후 유 대표는 나 기자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 유 대표는 나 기자와의 호칭을 달리 하고 싶어하는 낌새를 내보이고, 나 기자는 그런 그를 알고 “자성 씨.”라고 그를 부른다. 그 말에 유자성은 눈에 띄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또한 “영원 씨.”라고 그녀를 불러준다. 유 대표와 나 기자의 연애는 순탄하게 이어진다.
유 대표는 회사에서도 이름을 부르고 싶었다며 그걸 얼마나 참았는지 모르겠다고 나 기자에게 이야기했다. 유 대표는 점심시간도 같이 보내기를 바라지만, 나 기자는 혼자서 임장을 다녀보기로 했다며 같이 점심을 먹는 건 어렵겠다고 말한다. 유 대표는 그녀에게 같이 다니자고 말한다.
남상순(안창환) 기자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는 말을 어머니에게 전했다. 어머니는 결혼이 코앞일 거라는 기대감에 그를 위한 정장까지 샀으나 그 모든 게 허사가 되어버린다.
JTBC 드라마 ‘월간 집’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신 기자의 어시스턴트가 부리나케 달려와 그 가방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유자성의 앞을 막아서지만 유자성은 이미 그 가방을 본 후였다. 유 대표는 나 기자가 야근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에 밥을 먹이려고 음식을 포장해 회사로 향한다. 신 기자와 어시스턴트도 회사에 남아 있던 차였던 것이다.
야근 이후 유 대표는 나 기자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 유 대표는 나 기자와의 호칭을 달리 하고 싶어하는 낌새를 내보이고, 나 기자는 그런 그를 알고 “자성 씨.”라고 그를 부른다. 그 말에 유자성은 눈에 띄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또한 “영원 씨.”라고 그녀를 불러준다. 유 대표와 나 기자의 연애는 순탄하게 이어진다.
유 대표는 회사에서도 이름을 부르고 싶었다며 그걸 얼마나 참았는지 모르겠다고 나 기자에게 이야기했다. 유 대표는 점심시간도 같이 보내기를 바라지만, 나 기자는 혼자서 임장을 다녀보기로 했다며 같이 점심을 먹는 건 어렵겠다고 말한다. 유 대표는 그녀에게 같이 다니자고 말한다.
남상순(안창환) 기자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는 말을 어머니에게 전했다. 어머니는 결혼이 코앞일 거라는 기대감에 그를 위한 정장까지 샀으나 그 모든 게 허사가 되어버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5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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