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영화 ‘타짜4’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신입 회원으로 허양만과 이성경이 등장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허영만의 가입 신청서를 읽었고 “워낙 유명하시니까 말이 필요 없다. 작품 수가 엄청 나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150개 정도다. 이렇게 얘기하는 순간에도 하나씩 는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작품들도 굉장히 많지 않나”라고 물었고 허영만은 “26개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몰랐는데 ‘날아라 슈퍼보드’ 시청률이 42.8% 였다더라”며 “주말 드라마도 그렇겐 안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타짜3’에 이광수는 누가 캐스팅 했나”라며 “마음에 드셨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타짜3’까지 나왔 잖나. ‘타짜4’도 나오나”라고 ‘타짜’ 시리즈 제작에 대해 물었다.
허영만은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김종국은 “흥행하고를 떠나서 그냥 나오면 보고 싶은 영화다. 무조건 봐야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성경은 “맞아요”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영만의 ‘타짜’는 총 4부작 장편 극화로 지난 2019년 ‘타짜’ 시리즈 중 3부인 ‘타짜 원아이드 잭’이 개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신입 회원으로 허양만과 이성경이 등장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허영만의 가입 신청서를 읽었고 “워낙 유명하시니까 말이 필요 없다. 작품 수가 엄청 나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150개 정도다. 이렇게 얘기하는 순간에도 하나씩 는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작품들도 굉장히 많지 않나”라고 물었고 허영만은 “26개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몰랐는데 ‘날아라 슈퍼보드’ 시청률이 42.8% 였다더라”며 “주말 드라마도 그렇겐 안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타짜3’에 이광수는 누가 캐스팅 했나”라며 “마음에 드셨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타짜3’까지 나왔 잖나. ‘타짜4’도 나오나”라고 ‘타짜’ 시리즈 제작에 대해 물었다.
허영만은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김종국은 “흥행하고를 떠나서 그냥 나오면 보고 싶은 영화다. 무조건 봐야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성경은 “맞아요”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5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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